몇 년전에 이 프로젝트로 고생하는 개발자들을 보았습니다.
점점 산업현장 안전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게로 인한 단점이 있습니다.
1인 근무자들의 사망이 발생되는 것을 보면, 이를 개발하는 사람이 많아지기 바랍니다.

구성
대부분 Smartphone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이후 제품은 Smartphone 대신 LTE Modem을 사용합니다.

Voice는 Smartphone용 Walkie-Talkie 서비스가 단종 되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조금 여유가 있는 조직은 ‘Zoom’과 같은 비-대면 회의 시스템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Sensor로는 주로 산소, Gas, 고압 전력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선택적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밀착형(가슴밴드) 심박 센서나 충격 센서를 내장하여, 위험 시 즉시 구호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쓰려진 후 조치가 AI시대에 맞을까? 이상 징후를 감지하여 조치해야 하지 않을까?
외부 충격에도 대상자 상태를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방수는 기본이고, 폭파 가능한 지역에 대비하여 방폭 구조도 요구됩니다.

단점 보완
– 2가지 방식은 모두 LTE 통신망을 사용합니다.
즉 음영 지역에서 제 기능을 못 합니다.
이동식 LTE중계기도 해결 방법이지만, 다른 방법도 고안해 보시길 바랍니다.
– 통신 속도도 문제가 있습니다.
적은 데이터 전송량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 Battery 문제 (2024/07/27 추가)
안전모 일체형인 경우, 앞뒤 좌우 중심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고개의 각도 변화에 따라, 피로가 쌓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탄광에서 사용하는 허리띠 방식과 조끼를 이용하는 방식이 대안이기도 합니다.
추가로 전자파를 생각하여, 통신 장비의 위치는 머리가 아닌 부분이 좋습니다.

By neoy2g